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로라도급 전함 (문단 편집) === 대공화력의 지속적인 확대 === 취역시의 대공화력은 별로 쓸만하지 않았다. 대공포로는 1914년에 제식화한 76.2mm 50구경장 단장 대공포좌를 탑재했다. 해당 대공포의 성능은 중량 5.9kg 대공포탄을 최대앙각 85도에서 고도 9,270m까지 날릴 수 있다. 그리고 대공포좌의 수량은 메릴랜드는 4기, 콜로라도 이후의 함선들은 8기를 탑재했다. 포좌의 포신 상하조절은 -15도에서 +85도이며, 선회조절은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. 따라서 전간기부터 대공화력을 지속적으로 증대했다. 1928년부터 1930년 사이에 대공포는 127mm 25구경장 단장 대공포좌 8기로 교체했다. 동시에 대공기관총으로 12.7mm [[M2 브라우닝 중기관총]] 8정도 탑재했다. 이후에도 대공화력은 계속 증대해서 콜로라도의 경우에는 1941년에 28mm 75구경장 4연장 기관포좌 4기와 20mm 76구경장 단장 오리콘 기관포좌 14기를 증설한다. [[태평양 전쟁]]이 터진 후에는 부포곽을 모두 제거한 후 [[5인치 38구경장 양용포|127mm 38구경장 2연장 양용포탑]]을 8기 장착했고, 40mm 56구경장 보포스 대공기관포와 20mm 76구경장 올리콘 대공기관포를 증설한다. 이런 증설은 각 함선마다 서로 다르게 이루어졌는데, 가장 많이 탑재한 웨스트버지니아는 40mm는 4연장 기관포좌로 10기를 달아서 총 40문을 확보했고, 20mm는 단장으로 50기를 달아서 총 50문을 확보한다. 그리고 웨스트버지니아는 상부구조물을 일신한 관계로 레이더도 신형 전함들과 동등한 물건을 달았기 때문에 대수상이건 대공이건 간에 화력관제측면에서 탁월함을 보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